[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가 19일 소통실에서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시민 정신건강 관리체계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회는 연구회 회장 김민숙 의원을 비롯해 김영삼·방진영·안경자·조원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강태원 교수가 연구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지난 착수보고에서 전체 방향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보고회에서 구체적 연구 내용을 확인했다.
발표에는 대전 시민 정신건강 데이터 분석, 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 플랫폼 사례 비교, 개인정보 보호와 비대면 진료 규제 완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연구 용역은 대전시 정신건강 현황과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 거버넌스와 연계한 관리 서비스 모델을 설계해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체계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 결과는 향후 대전 시민 정신건강 정책 자료로 활용되며 정책 방향 설정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 시민의 건강 관심도는 높지만 스트레스 인지 수준이 평균에 머물러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연구가 대전 시민의 건강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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