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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보좌관 당대표 특보 임명…대전 출신 실무형 인재 중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이 11월 11일 황명선 국회의원실 전문학 보좌관을 당대표 특보로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당대표비서실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혁신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문학 보좌관은 대전 지역 정치 경험과 중앙정치 실무를 모두 갖춘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학 보좌관은 제6대 대전 서구의원, 제8대 대전시의원,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사무처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전국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며 지방의회·지방정부·중앙정치를 모두 경험했다.

민주당 당대표실 관계자는 전문학 보좌관이 지역 현안과 중앙정책을 연결할 역량이 충분하다며 정책 소통과 조직 조율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학 보좌관은 월평동 화상경마도박장 폐쇄, 대전고 국제고 전환 저지, 월평도서관 건립, 골령골 평화공원 조성 등 대전 현안을 해결해 온 실무형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 지방정부와 협력한 자치분권 사업 경험도 높게 평가된다. 임명 소감에서 그는 시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문학 보좌관이 당대표비서실과 의원실 간 정책 조율, 지방정부와의 소통 강화, 생활정치 의제 확산, 현장 기반 실행력 강화 등 주요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대표비서실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중앙당 혁신과 지역 연계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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