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 2025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세종에 모인다… ‘2025 네트워크 워크숍’ 첫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광역연합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에서 충청권 4개 시·도의 청년농어업인 약 8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권 청년 농어업인들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토크콘서트와 지원사업 정보 공유, 명사 초청 강연, 청년농어업인 간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농어업 현장의 현실과 변화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농어업인들은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별 현안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농어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이나 정보 제공을 넘어,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간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충청권 농어업 지식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해 청년들이 농어업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환 충청광역연합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농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지원을 제공해,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가 지속적인 성장과 상생의 장이 되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했다. 충청광역연합은 앞으로도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농어업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농어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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