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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격무부서 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대전 동구, 격무부서 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무원들에게 인센티브 부여 등 혜택이 부여될 전망이다.

동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신망을 이용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응답자의 20%를 차지한 교통과 주차단속담당이 최고 격무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주차단속담당에 이어 세무과 체납정리담당, 건설과 건설행정담당, 경제과 시장육성담당이 차례로 격무부서로 선정됐다.

구는 격무부서로 선정된 4개 부서에서 1년이상 근무한 직원 2명씩에게는 인사평정 시 실적가점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갖은 민원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원칙있고 깨끗한 구민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는 당연하다”며 “성과를 창출하는 공무원에게는 특별승급 등 보상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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