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3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이하 청포도) 포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청포도 성취 청소년 44명에게는 휘장과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지도자로 선정된 포상지도자 원정임(43세)씨에게도 표창패를 전달한다.
또 청포도 운영 및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지원관의 사례발표도 이어진다.
청포도는 자기개발, 봉사활동,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을 통한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142개국, 800만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성구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본격 시작했다.
지난 3년간 총 82명의 포상 청소년을 배출했고, 올해는 저연령 청소년들을 위한 청포도(국내형/만9세 이상에서 만13세 이하 청소년)를 시범운영 하고 있다.
구는 올해 대전 최초로 금장(반석고 3학년 임은희) 청소년 1명과 은장 1명, 동장 11명, 청포도(국내형) 31명 등이 포상 하였고 지난해까지 총 82명의 포상 청소년을 배출한바 있다.
금장은 자기개발 및 봉사활동 등 4개 영역을 18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한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포상으로 대전에서는 처음이고, 전국 9번째로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저연령 청소년들을 위한 청포도(국내형/만9세 이상에서 만13세 이하 청소년)를 시범운영하는 등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진로탐색, 도전의식, 공동체 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에는 14곳의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국제형) 운영기관과 올해부터 3곳의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국내형)운영기관이 시범운영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청소년 자기개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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