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개발제한구역 지정당시부터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37세대에게 총 2220만원의 생활비용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생활비용 보조금 지원사업은 세대별 소득조사 및 개발제한구역 거주사실 확인 등 적격여부 심사를 통해 학자금, 전기료, 의료비 등 생활비용을 세대별 연간 6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보조금 신청에 대한 적격여부 확인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사회복지통합전산망과 연계해 시행함에 따라 민원인이 제출해야 되는 서류도 최소화됐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생활비의 일부를 직접 지원하는 만큼 생활여건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개발제한구역 생활비용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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