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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외연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0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구 산하 공무원 600여 명의 후원 약정서를 전달하는 ‘유성구공무원 행복누리재단 월급우수리사업 참여 기탁식’을 가졌다.

‘월급우수리 사업’은 1천원 이하의 월급 짜투리 금액을 후원하는 것으로 구청 직원들의 참여로 연 630여만원이 정기적으로 모금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재단에서는 ‘행복나눔’ 운동을 전개해 상가, 음식점, 병의원, 약국, 사업체 등이 매월 정기적으로 참여할 경우 현판을 제공해 업체 이미지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밖에 CMS 정기 후원자 모집 및 스페셜 나눔, 통통 동전나눔, 지정후원 등 다양한 모금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허태정 구청장은 “아주 적은 액수지만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으로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저소득 틈새계층의 지원사업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지난 10월 출범식을 갖고 유성지역의 틈새계층에 대한 생계비, 의료비, 긴급지원비와 유성구의 복지브랜드 행복누리봄 사업 그리고 특화사업인 Jumping-EDU사업과 장학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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