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시상식 성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부대행사 시상식이 12월 2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된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과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의 수상자를 시상하고, 행사 성공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올해 페스티벌은 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에너지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탄소중립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두 부문에서 각각 15명씩 총 30명이 수상했다.‘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최미성이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최원우가 충청북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에서는 강민재가 대상, 김진성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창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페스티벌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들은 프로그램 운영, 시민 참여 확대, 현장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공헌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시상식에서 “충북도는 분산에너지, 수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미래 핵심 분야로 육성하고 있다"며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 축제를 전국 규모 에너지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도 더 많은 도민이 함께하며 에너지 전환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행사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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