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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CCTV 16대 추가 설치

대전 유성구, CCTV 16대 추가 설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어린이 안전지대 확대에 나선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용 CCTV 설치 예산 국․시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설치키로 했다.

설치 지역은 선사유치원, 하기초, 계산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15곳에 16대를 설치한다.

구는 어린이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고화질 CCTV를 학교와 유치원 등 취약지역 인근에 설치해 왔으며, 현재까지 156대를 운영 중이다.

CCTV는 구청에서 설치 및 유지 관리 하고, 경찰서 관할 지구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로 운영되며, 향후 대전시 통합 관제센터로 이관해 관리될 예정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어린이 범죄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용 CCTV 설치를 확대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는 어린이보호구역용 CCTV 156대와 방범용 CCTV 134대 등 총 290대의 CCTV가 운영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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