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정비가 시급한 오정4가에서 한남5가간 1km 구간에 대하여 사업비 3억5000만원을 들여 ▲하수관로 정비 ▲악취방지뚜껑 설치 ▲과대생육 가로수 뿌리 제거 정리 ▲자전거 도로 및 친환경 투수보도블럭 포장 ▲가로화단 조성 등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 시켰다.
사업 추진과정에도 구에서 일방적으로 정하지 않고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등 소통행정 구현으로 복잡한 시가지 공사임에도 민원 없이 사업을 완료했다.
대전로 보도정비 사업구역은 지난 2009년 6월 오정동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한 후 2012년 6월 촉진계획을 마련하여 도시기반시설 등 새로운 도시개발을 추진하였으나 일부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 민원에 부딪혀 2013년 1월 촉진지구가 해제되어 도시발전의 원동력을 잃은 지역이다.
이에 구에서는 도시개발을 원하는 대부분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그간 재정비 추진에 따라 장기간 정비하지 못한 도시기반시설에 대해 정비를 추진하는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였고 그 첫 번째 추진 사업으로 대전로 서측보도 정비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대전로 동측보도 등 나머지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 추진 예정인 대전로 우측 보도정비 등 오정지역 기반시설 정비와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전~오송 BRT(간선 급행 버스 체계)구축사업에 포함된 오정로 정비가 이루어지면 오정동 지역이 밝고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 되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로하스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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