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자활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공급자 중심 서비스를 탈피해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대상자 심층 상담, 개인별 자활역량평가 분류체계 구축 등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자활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높였다.
그 결과 근로능력이 있는 약 800여 명의 자활 대상자 중 166명이 맞춤형 자활사업을 통해 탈 수급 및 취·창업에 성공했다.
동구 전체 세대의 39.1%에 달하는 수치로 전체 10가구 중 2가구가 나눔 운동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 4가구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수익 창출 비중이 높은 자활기업 사업을 확충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저소득층의 자활 노력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자활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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