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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악취저감자율협약사업장 전문가·민·관합동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지난16~19일까지 4일간 대덕산업단지내 악취저감자율협약 10개소 대한 악취저감 이행실태를 점검 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문가와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9업체가 올해 악취저감 시설개선에 투자한 금액이 118억12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악취배출량을 평균 75%를 저감시킨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체와 악취저감자율협약을 통한 지속적인 시설개선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편 대덕구는 대덕산업단지내 악취중점관리사업장 10개소와 2008년 대비 2015년까지 악취배출량의 82%를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자율협약을 체결하여 악취저감시설 개선 이행실태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효율적인 시설개선 방안을 유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악취가 저감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욕구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면서 “기업체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투자는 물론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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