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공모작은 (주)디엔비건축사에서 제출한 작품으로 주변 경관과 조화되고, 청소년들 접근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또 저탄소형 그린빌딩으로 친환경녹색도시를 구현하고, 누구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 없는 생활환경 인증 건축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설계공모작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한 후 여성가족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천㎡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청소년수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는 실내 악기∙댄스∙노래연습실을 갖춰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400석 규모의 실내 공연장을 꾸며 청소년들의 연극 공연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노은지역의 성장과 세종시 개발 호재로 청소년 인구가 비약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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