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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조성 탄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9일 대전 유성구는 죽동지역에 조성 예정인 청소년수련관 건립 설계공모 작품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작은 (주)디엔비건축사에서 제출한 작품으로 주변 경관과 조화되고, 청소년들 접근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또 저탄소형 그린빌딩으로 친환경녹색도시를 구현하고, 누구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 없는 생활환경 인증 건축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설계공모작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한 후 여성가족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천㎡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청소년수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는 실내 악기∙댄스∙노래연습실을 갖춰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400석 규모의 실내 공연장을 꾸며 청소년들의 연극 공연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노은지역의 성장과 세종시 개발 호재로 청소년 인구가 비약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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