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동부선 연결도로 사업은 2015년까지 475억원을 투입해 우송대학교 서문에서 계족로까지 연결도로(길이 716m, 폭 30m)를 개설하는 것으로 가양동과 소제동 구간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구에 따르면 현재 가양동 구간(376m)의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와의 보상협의가 모두 완료되고 이주세대 공가 59개 동에 대한 철거가 90% 가량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 소제동 구간(340m)은 지난 해 9월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해 현재 82%의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부족사업비 23억원 추가로 확보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부선 연결도로는 가양동 대주파크빌 아파트에서 대전역 동서관통도로까지 폭 30m의 대로가 연결돼 이 지역 교통소통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동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동부선 연결도로는 동구의 막힌 혈맥을 뚫는 것”이라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예정된 소제구역과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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