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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올해 공원녹지 사업 114억 투입

대전 유성구, 올해 공원녹지 사업 114억 투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정주여건 향상 및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공원 및 녹지, 산림 등 3개 분야 46개의 사업에 총 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80억원 규모에서 올해는 43%인 34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이는 유성명물문화공원 및 욧골문화공원 조성 사업 등 국시비가 포함된 굵직한 대형사업의 반영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분야별 사업 현황을 보면, 우선 공원분야는 만남과 쉼, 문화가 있는 명품공원 조성을 위해 ▲ 유성명물문화공원 30억원 ▲ 테마형 마을 공원 5억원 ▲ 욧골문화공원 4억원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녹지분야는 숲과 꽃이 어우러진 건강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 가로수 식재 3억원 ▲ 공공시설물 옥상녹화 2억 6,000만원 ▲ K-FARM 누리사업 4억원 등 23개 사업이 계획돼 있다.

또한 산림분야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휴양공간 확충을 위해 ▲ 여가녹지조성 5억원 ▲ 숲가꾸기 1억 9천만원 ▲ 등산로 정비 2억 800만원 등 8개 사업이 펼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17개 분야에 150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지속적인 유지관리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원녹지 사업을 통해 최근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 중인 노은과 도안신도시 지역 주민들은 물론, 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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