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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락 대전경찰청장, 대전 원스톱지원센터 방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은 14일 오전 대전 중구 대사동에 위치한 충남대학교 병원 내 ‘대전 원스톱지원센터’를 방문해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 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정책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 원스톱지원센터’는 2007. 9. 7. 전국에서 9번째로 충남대학교병원 내에 개소하여 여성경찰관, 상담사, 간호사 등이 24시간 대기하며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및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상담・의료・수사에 필요한 증거채취, 진술녹화, 법률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 청장은 “원스톱 지원센터는 범죄의 예방과 검거와는 또 다른, 피해자의 보호와 치유라는 중요한 임무가 있다”며 “다른 기능보다 더욱 섬세한 손길로 피해자의 조속한 피해회복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방문에 앞서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과 만나 ‘대전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개소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19세미만 피해자에 대한 전문・세분화된 상담・심리・치료를 전개하기 위하여 ‘대전 원스톱지원센터’에 시설확충 후 치료・상담사 등 10여명을 보강하여 금년 9월경에 개소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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