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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린이 눈썰매장, 기온 상승으로 개장 연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운영 예정이던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이 기온 상승에 따른 인공눈 부족으로 연기됐다.

유성구는 애초 12월 23일부터 1월 25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등 2곳에서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공눈 조성이 원활하지 않아 개장 시기를 12월 말로 조정했다.

구는 12월 초부터 인공눈을 만들어 시설에 살포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인공눈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기 위한 저온 환경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용객 안전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장 연기를 결정했다.

유성구는 12월 말 개장을 목표로 눈썰매장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며, 정확한 개장일은 추후 유성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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