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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서 우수 공동주택 5곳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공동주택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제27회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우수 공동주택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덕구는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병행해 분리배출 관리 상태와 음식물쓰레기 감량 노력, 주민 대상 홍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는 공동주택의 실질적인 재활용 실천 수준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신탄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1단지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비래 한신휴플러스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법동 e편한세상과 중리 영진로얄, 비래 현대아파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상을 받은 신탄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1단지는 재활용장 앞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분리배출 교육과 지도를 실시하는 등 입주민 참여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 주도의 실천 사례가 모범 사례로 제시됐다.

대덕구는 이번 경진대회 수상 공동주택에 총 40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통해 공동주택의 재활용 참여 동기를 높이고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기여한 주민과 공동주택 관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분리배출 실천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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