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연말을 맞아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를 활용한 신제품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출시했다. 기존 지역 대표 디저트를 새로운 형태로 확장해 연말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는 꿈돌이 호두과자를 케이크 상단 장식으로 활용한 캐릭터 디저트다. 제작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맛과 함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MZ 세대형 디저트로 기획됐다.
해당 제품은 하루 20개만 소량 생산된다. 판매는 전날 예약 주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구 대종로 286번길 3에 위치한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호두과자를 케이크 형태로 재구성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캐릭터의 귀여움과 청년 감성을 담아 연말에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디저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 5,000만 원을 돌파했다. 지역 대표 디저트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전시 도시 마케팅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구 호두과자제작소 2호점은 오는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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