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자활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자활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자활근로와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전국에서 22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서구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구는 청년 자활근로사업단인 꿈심당호두와 카페오름을 운영하며 저소득 청년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청년 맞춤형 자활 모델을 통해 참여자의 자립 가능성을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자활 참여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자활기금 활성화 노력과 자활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기반 강화 역시 종합 평가에 반영됐다.
안명옥 대전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이번 선정은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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