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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 500명과 ‘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타’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2차 꿈다해봄 청소년 행복 축제-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스’와 ‘소원(Wish)’을 주제로 청소년 문화 공연과 체험·전시·소원 참여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추진해 온 주요 청소년 사업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꿈다해봄’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유성구의 청소년 정책 브랜드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 등 청소년 주도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토론대회와 국제 문화 교류 활동,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과 디지털 캠프, 영상 기획·촬영·편집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활동 ‘유청수방송국’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 대응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의 가능성이 지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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