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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인천공항버스 활성화 협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덕구는 23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산업단지 내 주요 기업과의 개별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덕구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천공항버스 이용 홍보와 안내를 진행한다. 사내 홍보 매체를 활용해 운행 시간표와 노선, 운임 정보 등을 제공하고, 근로자들의 이용 의견을 수렴해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관계자는 “근로자 이동 편의는 근무 만족도와도 밀접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항버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덕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개선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을 잇는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근로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오전 3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 왕복 운행되며, 신탄진역 맞은편에서 탑승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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