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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장학생 541명에 5억8천만 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재)대전청년내일재단은 2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과 12월 기부행사를 열고 장학생 54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하반기 장학생은 성취장학생 272명, 거주비지원장학생 90명, 청년희망장학생 124명, 외국인유학생장학생 31명, 특지장학생 24명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총 5억 8천28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 구성은 중학생 109명, 고등학생 97명, 대학생 304명, 외국인 유학생 31명이다. 개인별 지급액은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최대 150만 원, 외국인 유학생 최대 8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재단은 지난 9월 초 장학생 선발 공고를 시작으로 자체 심사와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사후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발 과정 전반에 걸쳐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12월 기부에 참여한 유휴먼서플라이, 영재장학회, 열린유치원 원장이 각각 1천만 원씩 기부하며 뜻을 보탰다. 기부자들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장우 대전청년내일재단 이사장은 “뜻깊은 장학금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꿈을 향해 정진하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 여러분을 축하하며,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2026년에 704명에게 총 10억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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