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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AI·UV 프린팅 융합 예술 교육과정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외선 경화 인쇄 기술을 결합한 예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서구 창업지원센터에서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개설된 AI·UV 프린팅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은 지난 10월 서구와 한국폴리텍대학교 대전캠퍼스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협력을 본격화하는 첫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서구 구민이며,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제작과 디자인 기획을 배우게 된다.

이어 UV 프린팅 출력 실습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융합형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한다. 실습 중심 교육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서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예술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첨단 출력 기술을 활용한 창작 경험을 제공해 예술 콘텐츠 분야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폴리텍대학과의 협약 이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서구는 향후 공동 프로젝트와 교육 성과 전시, 콘텐츠 발표회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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