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을 통과했다. 동구는 24일 청사 내 현판 교체식을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정착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재인증으로 동구는 4회 연속 가족친화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대전 동구는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꾸준히 기준을 충족하며 가족친화 정책을 이어왔다.
동구는 유연근무제 운영과 가족사랑의 날 시행을 통해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섰다. 근로자 상담 프로그램과 가족친화 직장교육도 병행해 조직 내 공감과 참여를 확대했다.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실질적 지원 정책도 지속 추진했다. 이러한 정책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현판 교체가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든 가족친화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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