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동구는 지난 23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친화적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구청장이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의 정책 참여권 보장과 제도 개선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행사는 제7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운영 성과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직접 작성한 대전광역시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안을 전달하며 조례 제정을 공식 제안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0월 열린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부스 운영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 사항을 발표했다. 반려동물 장례 지원과 학교 또래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이 주요 제안으로 제시됐다.

위원들은 제안 정책에 대한 행정적 검토와 자문을 요청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정책을 둘러싼 현실적 적용 가능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 결정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