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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2등급…2년 연속 유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유성구는 종합 점수 상승과 함께 주요 평가 항목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노력도와 청렴체감도, 부패실태를 종합 분석해 산정된다.

유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 점수 85.6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0.4점 상승했다.

청렴노력도와 청렴체감도 부문 모두 2등급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청렴 수준을 확인했다.

유성구는 데이터 분석과 표적 집단 면접조사를 통해 부패 취약 요인을 진단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정책을 추진했다.

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제도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청렴 시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청렴 관련 법령 정보를 즉석 복권 형식으로 전달하는 청렴 복권 캠페인과 청렴딱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이와 함께 구청장과 직원이 갈등 극복 경험을 공유하는 청렴 톡 토크콘서트와 청렴 문화제를 열며 소통 중심의 청렴 활동을 이어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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