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시 이월 인원을 포함해 총 876명을 선발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충남대는 모집군별 인원과 전형 방식을 조정하며 정시 선발 구조를 개편했다.
충남대는 정시 가군에서 490명, 나군에서 386명을 모집하며 다군은 운영하지 않는다.
가군은 일반전형 472명과 지역인재 저소득층학생전형, 국가안보융합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저소득층학생전형으로 구성됐다. 나군은 일반전형 332명과 지역인재전형 48명 등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표준점수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를 포함한 단계별 전형을 실시해 모집단위별 실기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사범대학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면접고사를 폐지하고 수능 100% 일괄 전형으로 전환했다.
전공자율선택제 모집단위도 조정됐다. 정시모집에서는 창의융합대학 자율전공융합학부, 인문사회융합학부, 자연과학융합학부, 공학융합학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명융합학부 등 5개 학부에서 총 122명을 선발한다.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 컴퓨터융합학부와 인공지능학과를 개편한 컴퓨터인공지능학부를 신설했다.
해당 학부는 정시 가군에서 37명을 모집한다. 또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도 사회탐구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하되, 과학탐구 응시자에게는 표준점수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충남대 입학본부는 정시모집 성적산출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의 환산점수 확인과 합격 가능성 예측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AI 대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대전·세종·충남을 아우르는 초광역 거점대학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립대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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