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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RISE 사업단, 전주기 창업성공 아카데미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RISE 사업단이 23일 교내 홍익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기 창업성공 아카데미와 사업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주기 창업성공 아카데미는 정부지원사업 활용 전략, 창업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이해, 사업계획서 이해 및 작성 방법 등 창업 준비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다뤘다.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창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법 강의는 대전과기대 김종식 창업보육센터장이 맡아 예비·초기 창업자가 활용 가능한 주요 정부지원사업 구조와 단계별 접근 전략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향후 창업지원사업 준비 방향과 사업계획 수립 시 핵심 요소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강의는 렛츠챌린지 유현경 대표가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계획서 완성까지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점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0여 명의 교육생과 팀이 참여했다. 교육 수료 후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우수팀 10팀을 선발하고, 선발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두 차례 지원할 예정이다.

멘토링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시장과 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멘토링 종료 후에는 최종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2차 서면평가를 실시해 우수 3개 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팀에는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시제품 제작과 시장 검증 등 초기 사업화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팀에는 대전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우선 선정 혜택도 제공된다.

양진영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구현한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대전과기대는 RISE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 창업 교육과 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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