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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평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선제 발굴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대전 서구는 정부 정책 추진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시스템 활용도와 현장 적용 성과, 정책 개선 기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대전 서구는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해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실시했다.

옥외 전광판 홍보를 병행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썼다.

서구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의 어려움을 정부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행정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행정 실현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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