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26일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5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경 민간위원장이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한 주요 복지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과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내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위원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 서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복지 전달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현재 대전 서구에는 24개 동에서 444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활동 중이다.

서구는 동 협의체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민관협력 사업비 6,1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