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만희 교수가 국가 사이버보안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정보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지난 17일 국가정보원에서 열린 2025 사이버보안 정기포상에서 국가 정보통신기술 보안 정책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만희 교수는 다년간 국가정보원 IT인증사무국과 보안적합성 검증 분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주요 ICT 보안 정책 수립과 제도 운영에 참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공공 분야 정보보호 체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가이드 집필에 참여하고, SW 공급망 보안 태스크포스 활동과 보안 포럼 분과장 역할을 맡아 국내 SW 공급망 보안 체계 정립과 정책 확산을 이끌었다.
이 같은 연구와 정책 활동은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하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충청권 대학원생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 기반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 왔다. 이러한 지역 중심 활동 역시 이번 표창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만희 교수는 국가 사이버보안 분야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남대학교는 앞으로도 사이버보안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 사회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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