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장학금 630만 원 기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26일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가 과학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금 6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노은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철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장학금은 아동·청소년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대덕특구 전문 기관과 연계한 꿈나무 과학멘토사업 등 과학 문화 확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는 대덕특구 발전과 기관 간 협업을 위해 1976년 설립된 단체다.

현재 유성구와 대덕특구 내 70여 개 연구·공공기관이 참여하며 협력 기반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노은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100만 원 상당의 패딩 조끼를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기부했다.

노은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노철호 총무는 성금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구청장은 이번 기탁이 유성구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