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는 고등학교 신문복원 프로젝트 ‘대전사계’ 3호 발간을 기념하는 발행식을 27일 오전 커먼즈필드 대전 모두의공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기자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프로젝트 3년 차의 의미를 되짚었다.
대전사계는 지면 신문의 가치를 복원하고 청소년이 자신의 시선으로 지역사회를 기록하도록 돕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대전사계에는 학생기자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취재하며 참여했다.
학생기자들은 약 2개월 동안 교육과 사회 사각지대, 10대의 문화와 고민, 대전의 환경과 예술 등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했다.
현직 기자가 멘토로 참여해 취재 과정과 기사 작성을 함께하며 신문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발행식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멘토 기자 공로상 수여와 우수기자상 시상이 이어졌다.
학생기자들의 릴레이 활동 소감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발행된 대전사계 3호는 대전 지역 63개 고등학교에 배포를 마쳤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학생기자들의 기록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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