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시민의 일상 속 경험을 담은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 시즌1과 시즌2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누적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
시민의 시선으로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의 매력과 변화를 풀어낸 점이 공감을 이끌었다.
이번 콘텐츠는 시즌1 ‘살아보니 대전’에 이어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까지 이어지며, 각자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한 대전의 변화와 자부심을 시민의 언어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정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시민의 실제 경험을 중심에 둔 점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영상에서 “살다보니 대전이 야구특별시가 되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트램이 생기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연차 내고 빵 사러 오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방위사업청이 대전으로 오네요" 등 일상의 변화를 솔직하게 전했다.
시즌2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총 20편이 공개돼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다. 응원 댓글도 400건을 넘어서며, 대전의 변화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가 이어졌다.
앞서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공개된 시즌1 역시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넘기며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시즌1·2 콘텐츠는 시민의 관점에서 달라진 대전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조명하며, 대전 시민은 물론 타지역 주민에게도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분석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느낀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진솔하게 소개한 점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전의 진정한 가치를 더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