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주1회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전개되었으며, 수습사무관들은 시설운영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중증 장애인거주시설로 이동하여 장애인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홍섭 수습사무관은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공감하고, 이러한 문제해결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하면서, “대전에서의 봉사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에 근무하게 될 때에도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할 것을 수습사무관들과 함께 다짐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 현장을 함께한 대전시 관계자는 “수습사무관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에 입문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 인성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수습사무관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6개월의 수습기간을 대전시청 내 각 부서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수습기간이 만료되면 중앙부처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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