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월간 인테르니앤데코가 주최한 ‘제18회 공간디자인대전’에서 금상을 포함해 총 17개 팀이 수상하며 4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간디자인대전에는 전국에서 총 610개 팀이 참가했으며, 국립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는 19개 팀이 출품해 금상 1팀, 우수상 3팀, 특별상 1팀, 특선 2팀, 장려상 7팀, 입선 3팀 등 총 17개 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국 디자인 교육 현장에서도 손꼽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안세윤, 박진호, 김소연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공간 개념 설정, 디자인 완성도, 프레젠테이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다. 실무 중심의 디자인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이 실제 공모전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
안세윤 대표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공간을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과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해 고민해 온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금상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향후 진로와 디자인 활동에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립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실전형 디자인 교육과 공모전 연계 수업,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사회적 문제 해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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