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민숙 대전시의회 의원, UN 국제청렴인상 수상…청렴 의정 성과 인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국제부패방지의 날을 기념해 제정된 국제청렴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청렴 가치 확산과 사회 투명성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청렴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은 김 의원의 대전시의회 의정활동 전반에서의 청렴 실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다.

국제청렴인상은 유엔이 정한 국제부패방지의 날인 12월 9일을 기념해 부패방지 사회시민단체연합과 국제부패방지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상은 국가 청렴도 제고와 사회 전반의 투명성 강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김민숙 의원은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에서 4년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교육과 행정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해 왔다.

평가 과정에서는 교육정책 추진의 투명한 의정 운영, 의회 내부 청렴문화 강화, 교육현장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 강화 노력이 주요 공로로 반영됐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렴을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과의 약속으로 규정하며, 청렴 실천이 사회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와 책임에 부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민숙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교육 지원과 학생·학부모 의견 수렴, 교육 현장 제도 개선 과제를 추진해 왔다.

그는 국제청렴인상 수상을 계기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 안전과 복지, 교육의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