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연말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사랑의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구단은 지역 아동복지 향상과 따뜻한 연말 나눔 실천을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 전달식은 12월 30일 천양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과 천양원 이재훈 원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천양원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문화체험, 정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원택 단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재훈 원장은 매년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대전하나시티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금이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천양원 기부 외에도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고, 대전광역시 아동복지협회에 보호대상아동 체육대회 지원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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