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대전지역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DSC 공유대학이 항공·우주 분야 미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DSC 공유대학은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캔위성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참여대학 소속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충남대와 DSC 공유대학은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Fab Lab동에서 ‘우주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캔위성 마스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에는 국내 우주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공위성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캔위성 기초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모듈 제어와 키트 조립, 통신 연결 테스트, 낙하 실험 등 실제 위성 개발 과정과 유사한 실습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DSC 공유대학의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지역 대학생들에게 첨단 우주산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영수 한영수 충남대 공유대학운영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우주산업 구조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전권 대학생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DSC 공유대학(대전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협력 사업이다. 대전 전략산업 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지역 주도의 교육 혁신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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