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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유성구의회 부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여성용 부의장이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수여했다. 여성용 부의장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원 가운데 지방의회 역할과 위상 제고에 헌신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된다.

여성용 부의장은 제9대 유성구의회 전반기부터 후반기 부의장에 이르기까지 주민 목소리를 입법 현장에 적극 반영해 왔다.

이번 수상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연구회 활동이 반영됐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와 장애인 실내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사회적 약자와 주민 생활에 밀착한 정책 발굴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용 부의장은 지난 9월 유성구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과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입법 활동을 이어왔다. 이 조례안은 실효성을 인정받아 2025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진 바 있다.

여성용 부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구민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유성구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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