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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독서문화 확산 다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지난 29일 가오도서관에서 ‘2025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우수이용자들과 함께 한 해의 독서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독서마라톤에 참여한 527명 가운데 17명의 우수 완주자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책 읽는 가족’ 2가족과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독서진흥 유공자 3명에게도 표창이 전달됐다.

시상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수상자들이 각자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독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었던 계기와 도서관 이용의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동네북네 북카페’와 ‘스마트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 확충으로 동구의 독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민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일상 속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책을 통해 지혜를 쌓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도서관 운영과 독서진흥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동네북네 북카페와 스마트도서관, 작은도서관을 연계해 주민 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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