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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2026 경영전략 선포…시민 중심 혁신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2026년을 향한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식화하며 시민 중심 경영혁신에 나섰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실행 전략을 전 임직원과 공유했다.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29일 전 임직원과 경영전략 자문위원 등 외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사의 미래 비전과 실행 의지를 조직 전반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공사의 4대 전략목표를 토대로 2026년 경영목표와 비전을 구체화하는 ‘비전하우스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정국영 사장과 사무노동조합위원장이 함께 비전하우스를 완성하며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공사의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는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공사는 시민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 지역 경제 발전 기여를 핵심 미션으로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6년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새 정부 국정과제와 대내외 환경 분석 결과를 반영해 기존 전략을 전면 재점검하고, 변화된 정책 기조와 도시 여건에 맞게 전략을 수정·보완했다.

이를 통해 대전도시공사는 일류 경제도시 구현과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창출하는 데 경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경영전략 선포식은 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공유한 자리"라며 “시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끄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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