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에 이대식 대덕소방서 대장 임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31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대식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재난 대응 활동을 바탕으로 한 조직 대표 선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대식 신임 남성연합회장은 2013년 대덕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된 이후 꾸준히 소방 보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에 참여해 왔다. 2023년에는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에 취임해 조직 운영과 현장 활동을 이끌어 왔다.

특히 2023년 3월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수행했으며, 같은 해 4월 서구 산직동 산림화재 당시에는 신속한 출동으로 초기 진화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지난 12년간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대식 회장 취임을 계기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 파트너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는 관내 5개 소방서에 47개 대로 구성돼 있으며, 1,200여 명의 대원이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고 있다.

대전시는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의 중추 역할을 지속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