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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과학기술과 민생 현안을 아우른 국정감사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국리민복상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주관해 온 전통 있는 상으로, 매년 온·오프라인 모니터단 1천여 명이 정책 전문성과 국감 활동을 평가해 수여한다. 제도 도입 이후 27년간 이어져 온 상이다.

황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R&D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에 놓인 청년 연구자 현실을 데이터로 제시했다. 기초연구 위기와 이공계 인재 유출 문제를 짚어 정부의 지원 방안 마련 약속을 이끌었다.

또한 AI 3강 도약을 위한 제도 개선과 인프라 확충, 투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통신사 대규모 해킹과 사이버렉카 문제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도 끝까지 점검했다.

황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방송 장악과 언론 탄압 문제, 세금 낭비 사례를 제기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부터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받았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방송 전반을 아우르는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 의원은 올해 국리민복상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등 5개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대전 유성을 시민의 지지에 감사를 전하며 국익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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