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딥테크 혁신 스타트업 12곳에 총 17억2천만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완료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지역 기반 초기 창업 생태계의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대전혁신센터는 2025년 대전-트러스트 혁신챌린지 투자조합과 대전-피플 딥테크 스타트업 펀드 1호를 포함해 총 5개의 투자조합을 신규 결성했다. 과학기술 중심 스타트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올해 투자 포트폴리오는 딥테크 중심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와 연계해 다양한 재원 확보를 추진했다.
슈퍼런과 에이알티는 프리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유치했다. 모이스텐과 미라클스는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이엠시티는 글로벌 팁스 프로그램으로 최대 15억 원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전혁신센터는 투자와 보육, 팁스를 연계한 전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로원과 블루디바이스, 린솔, 이엠시티, 애드 등 5개 유망 보육기업의 후속 투자 라운드 유치를 지원했다.
대전혁신센터는 2026년 단계별 맞춤형 IR과 1대1 코칭,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추가 딥테크 펀드 결성과 직접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주도형 투자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추진한다.
박대희 대표는 2026년 대전을 거점으로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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