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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현장부터 살피는 책임 의회 만들겠다”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규식 대전 서구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구민 중심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새해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조규식 의장은 생활의 체감을 우선하는 의정으로 구민의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새해를 맞아 서구민의 일상에 따뜻한 기운과 안녕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신년사를 시작했다. 그는 그동안 서구가 여러 과제 앞에서 선택과 결정을 거듭해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구민의 신뢰와 격려가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구의회는 2026년에도 ‘구민 중심, 현장 중심’ 원칙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20명의 의원은 행정의 속도보다 생활의 체감을 먼저 살피고, 주민 불편의 출발점을 현장에서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골목길 안전과 대중교통, 보행 환경, 돌봄과 복지 연계, 쾌적한 생활환경 등 구민 삶과 맞닿은 문제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 의장은 의회가 말보다 과정이 신뢰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를 더욱 치밀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정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점검하고, 의회에 부여된 권한이 생활의 안전과 편익으로 돌아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에는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정례화하고, 현안을 자료와 근거에 기반해 분석하며 토론과 연구를 통해 대안을 축적하겠다고 밝혔다.

의정활동 공개 범위도 확대해 구민이 의회의 활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조규식 의장은 새해에도 구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며, 2026년 병오년이 서구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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