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전경.(사진제공=전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기록하며,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남대학교는 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4.11대 1을 넘어선 수치다.전형별로는 수능(일반) 전형에서 문화관광경영학과가 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능(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하는 보건의료계열의 경우 간호학과는 15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해 2.47대 1, 의학과는 18명 모집에 71명이 지원해 3.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은 8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4.50대 1, 약학부는 9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전남대학교는 오는 2026년 1월 14일 예능 실기고사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2일 전남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합격자 등록 결과에 따른 충원 합격자 발표와 등록은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총 5차에 걸쳐 진행된다. 등록금 납부, 생활관 입주 신청, 학사 일정 등 합격자 관련 주요 사항은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전남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한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입 지원 위반자 처리 결과에 따라 경쟁률과 지원자 수는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