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정시모집에서 평균 경쟁률 6.1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충남대 정시모집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충남대는 12월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가’군과 ‘나’군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체 876명 모집에 5,37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6.14대 1로,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4.89대 1과 비교해 크게 상승했다.
가군 일반전형은 471명 모집에 2,756명이 지원해 5.85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국가안보융합전형 국토안보학 7대 1, 해양안보학 5대 1, 지역인재 저소득층학생전형 11대 1, 농어촌학생전형 11.57대 1, 저소득층학생전형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전형은 333명 모집에 2,209명이 지원해 평균 6.63대 1을 기록했다. 지역인재전형은 3.67대 1이었으며, 지역인재 저소득층학생전형은 6.33대 1, 농어촌학생전형은 17대 1, 저소득층학생전형은 13대 1로 집계됐다.
학과별로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정치외교학과가 16.4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문화와사회융합전공은 16대 1, 심리학과는 12대 1을 나타냈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천문우주과학과가 14.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생화학과 11.2대 1, 해양환경과학과 10.25대 1이 뒤를 이었다.
충남대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 오후 3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대학교 입학본부 또는 입학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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