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31일 오후 6시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64명 모집에 1,310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7.99대 1을 기록했다. 정원내 경쟁률은 10.56대 1로 집계됐다.
전형별로 보면 정원내 수능 일반전형은 가군 9.61대 1, 나군 9.03대 1, 다군 17.95대 1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학·석사 과정은 가군 6대 1, 평생학습미래전형 야간은 나군 6대 1로 나타났다. 정원내 전체는 121명 모집에 1,278명이 지원해 10.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 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이 나군 11대 1을 기록했다.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야간은 0.39대 1, 만학도전형 야간은 0.89대 1로 집계됐다. 정원외 전체는 43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0.74대 1을 나타냈다.
학과별로는 다군 일반전형 자율전공학부가 18.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산업경영공학과가 11.50대 1을 보였고,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지능미디어공학과가 17.6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립한밭대 이성호 입학본부장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5년 연속 경쟁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실사구시 교육혁신을 전략으로 경험 중심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2026년 2월 2일 오후 3시 이후 예정돼 있다.
등록금 납부 기간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기간 내 납부해야 최종 합격이 확정된다. 최초와 1·2차 충원 합격자는 누리집 공고로 확인해야 하며, 3·4·5차 충원은 개별 연락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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